거의 50줄에 접어든 평범한 아저씨 입니다.  자영업을 하다 보니 벌이에 대한 부담감과 영업에 자신이 다소 떨어져  눈치 보지 않으며 평생 일 할수 있는 직업을 찾다 보니 손해 평가사 였습니다.  

2차 시험은 정말 만만한 시험이 아니었습니다.  이론서를 거의 암기 하듯 보아야 하고 또한 그걸 계산에 적용하는것 까지...
생전 처음들어 보는 용어에서 부터 나를 곤란 하게 했지만...
자주보다 보니 익숙해 지고 또한 저절로 암기가 되는 부분도 생깁니다.

그렇게 만만한 시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 어려운 시험도 아니니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세요!!!  

남의 눈치 안보며 평생 일할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정을 다해 가르쳐 주신 김원철교수님게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