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있었습니다.
학원수업이 오전반 저녁반 두타임이었는데 왔다갔다 하면서 들었고
인강도 남는 시간엔 거의 하루종일 봤습니다.
처음엔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는 말이 맞더라고요
반복만이 살길입니다. 전 메모하고 정리 하기보단
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수강하고 이해하는 쪽으로
공부방향을 잡았습니다. 시험볼 때 긴장 많이 했지만
공부량은 배신하지 않네요
김원철교수님, 이동현교수님 감사합니다.
김수은원장님도 항상 격려와 응원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을 잘 선택하는게 합격의 지름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