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지인으로부터 손해평가사란 직업의 비젼을 전해듣고 늦은나이이지만 내생애 마지막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독학으로 1, 2차를 준비하면서 이건 혼자의 힘으로감당할 무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학원을 알아보던중 손해평가의 본고장이라하는 광주랜드를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수강신청을 하고 두교수님을 만난건 저에겐 아주 큰 행운이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하고 싶고었지만 부산에서 가기엔 거리가 있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서 하루10시간씩 강의 듣기를 반복하면서 생소한 단어들도 점점익숙해질때까지 첫걸음부터 마지막순간까지 지켜봐주신 김원철교수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두분 교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제게 이런 결과도 없었을겁니다
앞으로 손해평가사의 일을 하는동안에도 잊지않겠습니다